‘53승의 덫’에 걸린 스키점프 여왕 다카나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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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의 다카나시 사라(오른쪽)가 독일 스키점핑 월드컵에서 3위를 차지한 뒤 1·2위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/힌터자르텐=EPA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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