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종현 발인’ 장지는 비공개, 팬들의 눈물 “보내주기 싫다. 다음에 꼭 다시 만나요.” 이제 정말 안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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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종현 발인’ 장지는 비공개, 팬들의 눈물 “보내주기 싫다. 다음에 꼭 다시 만나요.” 이제 정말 안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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