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화건설 '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' 탄력 받는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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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광호(왼쪽 세 번째) 한화건설 대표 및 임직원들이 하이다르 압바디(오른쪽) 이라크 총리를 예방하고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과 관련해 면담하고 있다. /사진제공=한화건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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