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30여년 나이 차 넘은 최상의 파트너 … 환상호흡 보러 오세요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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뮤지컬 ‘빌리 엘리어트’에서 윌킨슨 부인 역을 맡은 배우 최정원(가운데)과 빌리 역을 맡은 아역 배우 에릭 테일러(왼쪽)·천우진 군이 인터뷰 중 포즈를 취했다. /권욱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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