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검찰 수사 걱정마' 수천만원 받은 국정원 직원들 구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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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정원 서기관이었던 김씨(50)는 2016년 4월과 지난해 3월 투자조합 회장인 고모(51)씨로부터 주가조작 혐의에 대한 검찰 수사를 무마해주겠다는 명목으로 현금과 수표 3,5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./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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