獨, '난민연령 엑스레이로 검사?' 찬반 논쟁 격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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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 시민이 아프가니스탄 출신 난민 소녀가 살해 당한 드럭스토어 앞에서 양초를 켜며 애도를 표하고 있다./칸델=EPA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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