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일 판문점에서 남북 고위급회담… 평창·남북관계 개선 논의
버튼
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이 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“북측이 우리 측이 제의한 9일 판문점 평화의집 회담제안을 수락했다”고 발표하고 있다. /연합뉴스
팝업창 닫기
공유하기
facebook
twitter
kakao
복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