美, 엘살바도르 출신 25만명 쫓아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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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미 엘살바도르 출신의 4세 어린이가 8일(현지시간) ‘임시보호 지위’(TPS·Temporary Protected Status) 갱신 정책을 유지시켜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. /로스엔젤레스=AP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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