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머니+손이천의 경매이야기]세계 3점 뿐인 채색본 대동여지도...애프터세일로 국내 소장가 품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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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016년 추정가 25억원에 경매에 나왔던 고산자 김정호의 ‘대동여지도’. 22권의 책으로 나뉘어 휴대가 가능하고 군현별로 색을 달리해 표현했다. /사진제공=케이옥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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