美 최대 전자제품 유통업체 프라이스 꽉잡은 LG전자 '노른자위 매장서 특급대우 받아요'

버튼
미국 프라이스 네바다 지점에서 한 직원이 LG전자의 ‘시그니처 OLED TV’를 소개하고 있다. LG 가전은 프라이스 매장 내 핵심 자리에 위치하는 등 확실한 대접을 받고 있었다./사진제공=LG전자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