쌍용차 티볼리 지옥의 '다카르 랠리' 완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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쌍용차팀의 오스카 푸에르테스(오른쪽)와 디에고 발레이오 선수가 20일(현지시간)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에서 ‘티볼리 DKR’을 몰고 다카르 랠리 결승선을 통과한 후 환호하고 있다. 다카르 랠리는 세계 최고의 오프로드 자동차 경주 대회로 험난한 코스와 살인적인 일정으로 지옥의 레이스로 불린다. 쌍용차는 9년 만에 도전한 이번 다카르 랠리에서 92개 팀 중 이륜구동 가솔린 부문 4위, 종합 32위를 차지하며 전체 9,000㎞, 14개 구간 완주에 성공했다. /사진제공=쌍용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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