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윈 '무역을 무기로 사용하지 말라'…보호무역주의 규탄
버튼
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의 설립자 마윈마윈(馬雲) 회장이 다보스 포럼에서 강연하고 있다. /서울경제
팝업창 닫기
공유하기
facebook
twitter
kakao
복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