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G아트센터, 믿고보는 공연장으로 손꼽히는 이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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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아트센터는 탄츠테아터의 거장 피나 바우쉬를 국내에 처음 소개했다. 사진은 지난해 선보인 ‘스위트 맘보’. /사진제공=LG아트센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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