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문객들이 31일 강릉 올림픽파크에 마련된 5G 홍보관의 ‘텔레포트(Teleport)’ 공간에서 입체영상으로 스키점프대에 서 있는 듯한 체험을 하고 있다. /사진제공=KT
권명숙(왼쪽부터) 인텔코리아 사장, 정만호 강원도 부지사,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, 황창규 KT 회장,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,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31일 KT 평창 5G 홍보관 개관식에 참석해 ‘5G 준비 완료’ 기념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. /사진제공=KT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