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막 올린 강원국제비엔날레]'시대의 惡' 통해서 올림픽 정신 되묻다

3 / 8
일본의 작가그룹 침↑폼의 신작 ‘슈퍼 쥐-속을 파내는’의 세부. 포켓몬을 닮은 볼 빨간 슈퍼쥐가 흙덩이를 파들어가는 모습으로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을 빗댔다. /강릉=조상인기자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