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창올림픽 ‘휴전벽’ 작품 훼손 논란

1 / 1
장웅 북한 IOC 위원이 5일 평창선수촌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휴전벽 제막 행사에서 벽에 사인을 한 뒤 발길을 옮기고 있다. 휴전벽에 스텐실 기법으로 표현한 색색의 문양이 눈에 띈다. /평창=권욱기자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