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남극연구 30년 소리없는 하얀전쟁] 온실기체·빙하·해류 측정...지구온난화 해법 남극서 찾는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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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달 23일(현지시간) 남극 세종과학기지 인근에 위치한 마리안 소만의 모습. /남극 세종과학기지=강광우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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