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비 초1, 공부보다 생활습관·안전교육이 우선

버튼
2018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인 1월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암초등학교 예비 신입생들이 교실에 모여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있다. /연합뉴스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