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글로벌Why-몰디브의 민낯] 자연이 빚은 인도양의 꽃, 인간의 썩은내에 시들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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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일(현지시간) 몰디브 수도 말레에서 압둘라 야민 가윰 몰디브 대통령에 정치범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대가 경찰이 살포한 최루가스를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. 반정부 시위대와 경찰의 충돌이 계속되자 야민 대통령은 5일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. (사진 오른쪽) /말레=AP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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