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과학기술연구원(KIST)에서 9일 제막식을 가진 송곡 최형섭 박사 흉상. 임영선 가천대 조소과 교수가 제작했으며 KIST 본관 1층 로비와 KIST 역사관에 각각 1점씩 전시됐다. /사진제공=KIST
9일 KIST 본관 1층 로비에서 KIST 전현직 원장과 전 장관들, 송곡과학기술상 수상자들이 제막식을 한 뒤 손뼉을 치고 있다. /사진제공=KIST
이병권 KIST 원장이 9일 KIST 존슨관에서 열린 52주년 기념식에서 “과학기술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겠다”고 강조하고 있다. /사진제공=KIST.
KIST 52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내외 귀빈들이 밝은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기념식에는 전직 KIST 원장과 임직원, 전직 과학기술 관련 장관들을 비롯한 과학기술계 인사, 주한 외교사절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. /사진제공=KIS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