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남극 르포]험난했던 남극 가는 길...수 만년 빙벽과 혹한 속 생태계 만날 수 있는 곳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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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1월22일(현지시간) ‘남극의 관문’이라 불리는 칠레 푼타 아레나스의 전경. 주변에 큰 산이 없어 하늘이 넓고 높다. /푼타 아레나스=강광우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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