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은 시인 때문에 난감한 서울시

버튼
고은 시인이 지난해 11월21일 서울도서관 3층 서울기록문화관에서 열린 ‘만인의 방’ 개관식에 참석해 본인의 서재를 재현한 공간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. /연합뉴스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