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소·물·에너지·기술...평창서 만나는 미래

버튼
영국 작가 아시프 칸이 제작한 ‘현대자동차 파빌리온’ 중 하이드로젠관에 설치된 태양의 방. /사진제공=현대기아차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