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승훈 주종목 아닌 1만m서 괴력의 4위…동메달 선수와 1초22 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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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훈이 15일 평창올림픽 빙속 남자 1만m 레이스를 마치며 홈 관중에게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. /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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