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약없는 이산가족상봉 재개…지난 한해 신청자 3,800명 숨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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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명균(오른쪽) 통일부 장관이 지난 13일 설을 앞두고 서울시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박옥순(94) 어르신을 위로 방문 하고 있다. 박옥순 어른신은 북에 가족을 두고 있다./사진제공=통일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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