센다이 출신 하뉴 “지진으로 시름 했던 분들 특히 기뻐해 주실 것”

버튼
하뉴 유즈루가 17일 평창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금메달을 딴 뒤 어사화를 쓴 수호랑을 들어 보이고 있다. /연합뉴스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