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사 김정희 글씨 3점 보물된다

2 / 3
추사 김정희가 쓴 ‘대팽고회’는 평범한 일상이 가장 이상적이라는 것을 푸짐한 상에 차려진 음식에 빗대 이야기 한다. /사진제공=문화재청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