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리아 동구타서 이틀새 250명 사망...임산부·갓난아기에까지 '무차별 폭격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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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일(현지시간)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외곽 반군 장악지역인 동(東)구타 하무리아에서 정부군의 공습으로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. /다마스쿠스=AFP연합뉴스
시리아 민방위대 ‘하얀헬멧’ 대원들이 20일(현지시간) 시리아 정부군의 공습을 받은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. /다마스쿠스=AP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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