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천안함 폭침 주범'까지 방남 허용한 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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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김영철(오른쪽)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2013년 3월7일 새벽 연평도에 포격을 가했던 ‘장재도방어대’와 ‘무도영웅방어대’를 시찰하고 있다. 2010년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김 부위원장이 평창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하고 문재인 대통령까지 만난다고 청와대가 발표해 논란이 일고 있다. /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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