日시마네현, '다케시마의 날' 행사 강행…6년째 차관급 참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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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시마네(島根)현은 22일 오후 현내 마쓰에(松江)시에서 ‘제13회 다케시마(竹島·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)의 날’ 행사를 강행해 논란이 되고 있다./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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