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원가 앞 집창촌… '개학 앞두고 시름만 깊어져'

버튼
27일 새벽 1시 내부순환로 길음역 인근에 위치한 ‘미아리 텍사스’ 앞에서 서 남성 2명이 택시에서 내려 걷고 있다. /제보자 사진제공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