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아름다운 꼴찌' 프림퐁에 감사편지 보낸 한국 학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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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6일 강원도 평창군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서 3차레이스를 끝마친 가나의 악와시 프림퐁이 아이와 함께 수호랑 마스코트를 살펴보고 있다. /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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