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재용 뒤 봐주기 우려... 차한성 전 대법관, 재판에서 발 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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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소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2월 5일 오후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. /송은석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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