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찬주 작가 '임금 아닌 '백성의 신하' 꿈꾼 인간 이순신 이야기 그렸죠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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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찬주 작가가 8일 오전 대하소설 ‘이순신의 7년’ 완간을 기념해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/사진제공=작가정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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