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리천장 깨부순 전직 금융사 CEO, 여성 임원 양성 위해 발 벗고 나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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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강남구 KPMG 사무실에서 만난 손병옥 세계여성이사협회 한국지부 회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.
인터뷰를 하고 있는 손병옥 대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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