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설가 황석영·르 클레지오 '미투는 여성의 분노 목구멍까지 차오른 결과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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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설가 황석영(가운데)이 지난 12일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열린 2018 교보인문학석강 특별 초청 대담회에서 프랑스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장마리 귀스타브 르 클레지오(왼쪽)의 작품에 대한 소감을 밝히고 있다. /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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