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설가 황석영·르 클레지오 '미투는 여성의 분노 목구멍까지 차오른 결과'

3 / 4
소설가 황석영(오른쪽)이 지난 12일 저녁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열린 ‘2018 교보 인문학 석강’에 대담자로 참석해 프랑스 작가 장마리 귀스타브 르 클레지오와 함께 ‘미투’ 운동과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. /사진제공=교보문고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