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GS 유전자 검사 시대 활짝…'항암치료 불가능은 없다'

버튼
서울대병원 정밀의료센터의 김태유(오른쪽부터) 센터장과 윤홍석·이계화 교수가 최신 유전자 변이 검사장비 가동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. /사진제공=서울대병원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