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제차로 고의 사고만 37건…억대 보험금 챙긴 30대 구속
버튼
서울 혜화경찰서는 교통법규를 위반한 차들에 고의로 수십 차례 교통사고를 내고 거액을 뜯어낸 김 모(37)씨를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등 혐의 구속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./연합뉴스TV
팝업창 닫기
공유하기
facebook
twitter
kakao
복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