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파트 저렴하게 판다고 속여 39억 챙긴 아버지와 아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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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권 일대 아파트를 저렴하게 팔겠다고 속여 수십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부자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./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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