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빈 자격으로 베트남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첫날인 22일(현지시간) 오후 하노이의 축구 국가대표 훈령장을 찾아가 현지의 유소년축구영웅으로 떠오른 박항서(앞줄 맨 왼쪽)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과 환담을 나누며 격려하고 있다. /하노이=연합뉴스
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2일 국빈자격으로 베트남을 방문한 뒤 찾아간 하노이의 축구국가대표단 훈련장에서 함께 시축을 하고 있다. /하노이=연합뉴스
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부 득 담 베트남 부총리와 함께 22일 오후 하노이의 베트남 축구대표단 훈련장에서 상대국 대표팀의 사인볼을 서로 교환한 뒤 손에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문 대통령과 부 득 담 부총리는 상대국 대표팀의 선수복을 교환해 입고 있다. /하노이=연합뉴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