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책꽂이-미술을 알아야 산다] 몬드리안의 붓, 100년 후를 내다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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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에트 몬드리안의 1943년작 ‘브로드웨이 부기우기’(사진 왼쪽)는 오늘날의 QR코드(사진 오른쪽)와 흡사하다. /사진제공=미메시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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