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레드 코헨 직쏘 CEO '미래 기업 역량, 데이터 관리가 중요…'머신 러닝' 기술 갖춘 인재 키워야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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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레드 코헨(왼쪽) 구글 직쏘 최고경영자(CEO)가 지난 2013년 1월 방문한 북한 평양의 최대종합도서관인 인민대학습당을 둘러보고 있다. 함께 방문했던 에릭 슈밋(〃 두번째) 당시 구글 회장은 책을 살펴보고 있다. /AP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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