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J E&M, 비정규직 270명 정규직으로…프리랜서 용역료도 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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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J E&M이 비정규직 270여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, 프리랜서 연출자와 작가의 용역료를 현행보다 최대 50% 인상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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