美, 시리아서 발빼자...러·터키·이란 '동상삼몽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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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리아 내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4일(현지시간) 터키 앙카라에 모인 하산 로하니(왼쪽부터) 이란 대통령,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,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손을 모아 악수하고 있다. /앙카라=타스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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