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배우자 부정’ 탓 이혼 비중 7년 만에 상승 ‘가부장 문화에 눌려있던 외도 문제 인식 커져’

버튼
‘배우자 부정’ 탓 이혼 비중 7년 만에 상승 ‘가부장 문화에 눌려있던 외도 문제 인식 커져’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