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정답 없는데 순환출자는 惡”…이분법 잣대로 기업 옥좨

버튼
김상조(가운데) 공정거래위원장이 지난해 11월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‘공정거래위원장과 5대 그룹 간 정책간담회’에서 참석자들에게 자리를 권하고 있다. /권욱기자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