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경기째 '빵' 터진 창훈이…흥민이는 '빈손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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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종의 권창훈(오른쪽)이 15일 프랑스 리그앙 낭트전에서 동점골을 터뜨린 뒤 팀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. /낭트=AFP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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