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고민하지 말고…렛츠 스윙!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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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서초 국립예술단체연습동 연습실에서 인터뷰 후 ‘젠틀맨’ 스타일로 포즈를 취한 ‘젠틀맨 앤 갱스터즈’와 안성수(왼쪽 네번째)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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