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단독]市의회 반대에도...'친일파 후손 땅' 사겠다는 서울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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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가 75억원을 들여 친일파 후손 소유의 땅을 사들이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. 서울 종로구에 자리한 ‘통의마당’ 전경. /이종혁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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